[aramola]     
번호 제목 /  리플 분류
39 개딸딸이... 2003/08
38 형태를 이루는건 에너지다. 2003/08
37 대개는 이런식이져. 2003/08
36 뭔가 껀덕지.............. 2003/08
35 일어난 일과 일어나야 하는 일 2003/08
34 나는 사랑받고 있는가라는거........ 2003/08
33 어릴적에 어른들을 보고서 느꼈던 것중에....... 2003/08
32 진지함.......... 2003/08
31 환상.......... 2003/08
30 말이던 생각이던 ..... 2003/08
29 어떤 것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공짜가 아니다....... 2003/08
28 아이러니..   [1] 2003/08
27 글을 하나 썼다가 삭제했습니다. 2003/08
26 마음이란? 2003/08
25 기분인지 분위긴지 하여튼 뭔가 꿀꿀합니다. 2003/08
24 과거 ...... 여행......ㅋㅋ 2003/08
23 아 그걸.. 놓치는거 같네요. 2003/08
22 그냥 살아가는 방식에 대한.. 얘기랄까요. 2003/08
21 자신은......... 이뤄가는거 같기도 합니다.   [9] 2003/08
20 나 자신에게 ....   [9] 2003/08
19 오아시스를 마저 봤습니다. 2003/08
18 진리를 향한 열정 그리고 또 하나... 2003/08
17 해석은 정치권력의 문맥이라서......... 2003/08
16 리니지.. 2003/08
15 나는 무엇인가.......   [6] 2003/08
14 오아시스를 이제야 보고 있습니다. 2003/08
13 별루 얘기할 꺼리가 마땅찮은거 같습니다. 2003/08
12 신과 나눈 교감하고 별 관계없는 얘기가 될런지도..   [6] 2003/08
11 김종서.. 2003/08
10 뭐가 뭔지 요즘은 잘 모르겠다고 할까요. 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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