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적인 특질이 음..
보다 큰 주목을 받게 된 .. 배경..
그마만큼 인간의 역사.. 인간의 세상이
남성 중심적인 특질로 발달해왔다는 것을 반증한다고 할수 있겠다.
남성적 특질 위주로 발달해온 바탕에서
약간의 여성적 특질은 상대적으로 크게 부각되게 된다.
이대로 세상은 아마도 여성적 특질 중심으로 발달하겠지.
충분히 그렇게 되고 나서는
다시 남성적 특질..
지성이라던가 하는 그런 것들이 다시 크게 주목을 받게 되겠지.
그게 마냥 반복된다고 말하기는 뭣하지만
대체로 이와같지 않을까 한다.
나와 비슷한 부류들은
아마도 그러하리라.
아직도 다 찟어진 위대한 남성의 깃발을 들고
감히 변화된 세상의 흐름에 항거하는..
대세로 보면 떨거지들..ㅋㅋ
지금은 지성적 성장은 서푼어치도 값이 없는데..
차라리 얼굴 반반한게 낫지..
ㅋㅋ
마치 전기모터 돌아가는 그런거 같다.
달랑 위의 설명으로 그 모든 조건이 충족된다고 하는 것은 아니지만
뒤집히고 다시 뒤집히고 다시 뒤집히고 하는..
그런 작용의 한 단면은 되지않을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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